우연히 셀라를 만나서 거의 10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.
50대 중반을 넘기면서
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듣는 말이
" 피부가 너무 좋으네요. 어느 피부과 다니세요?"
하는 말을 일상적으로 듣습니다.
그러나.....
전 피부과를 다닌 적은 없습니다.
어쩌다가 맛사지를 한 번씩 받고
계속 셀라 비누를 쓴 것 밖에는....
이후 화산재팩에 관심을 많이 가졌었는데
사실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못하고 있다가
5개 세일을 할 때 왕창 사서는 거의 일주일에 4일정도는 팩을 꾸준하게 했습니다.
딸들에게 1개씩 주고 제가 2통을 다 쓰고
이제 마지막 통을 쓰면서 걱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.
그러다가 발령이 나서 다른 직장으로 옮겼는데
모든 사람들이 피부 좋다는 이야기를 하길래...셀라의 화산재 팩과 비누 이야기를 했습니다.
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
구매를 많이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
저는 확실하게 나이가 들면서 모공이 늘어질 수 있고 기미도 제법 많았고 많이 까만 피부를 가졌는데
얼굴만 진짜 화이트닝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맑아졌다는 소리를 줄창 듣고 살고 있습니다.
그래서 무척 행복합니다.
비누 세수를 권장하면서 비누는
셀라비누를 빠지지 않고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.